그룹 구구단 출신 배우 강미나가 감성이 가득했던 지난가을 패션 모음집을 공개했다.
6일 강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 이제 보내줘야겠어"라며 일상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미나는 올가을 트렌디한 패션 아이템이었던 스웨이드 재킷부터 가을 무드가 물씬 풍기는 버건디 컬러 스웨터, 쨍한 블루 색감이 돋보이는 니트 카디건, 그리고 모던한 무드의 블랙 트위드 셋업룩 등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보여줬다.
한편, 강미나는 오는 26일 방송되는 KBS2 '영복, 사치코 - 드라마 스페셜 2024'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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