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개봉한 청설
동명의 대만 영화 리메이크 라는데 원작을 안봐서 내용은 모름
젊은 배우들나옴
홍경씨는 드라마에서도 몇번 봤는데 내가 웬만해선을 많이 봤어서 그런지 볼때마다 럭키 노영삼같음 ㅋㅋㅋ
웬만해선 껄잼
내용
부모님 도시락가게에서 배달 알바하다가 수화를 하는 노윤서를 만나서 첫눈에 반해서 꽁기꽁기 하는 사랑내용
평
노윤서 김민주 자매로 나오는데 넘 이뻣음
그 특유의 대만영화 스러움이 느껴졌음 ㅋㅋ
늙은이라 그런가 영화가 싱그러워서 좋았음
배우들 수화 연기를 잘하더라
두시간 정도되는데 생각보다 몰입해서 잘봄
뭔가 여름철에 나왔어야할거같은데 개봉시기가 특이햇음
암튼 연인끼리 보면 좋을거같았음
아 쿠키없음
의도치않게 필름마크랑 아카 둘다 수거함
영화보고 삼실 들럿다 장봐와서 수육함
야무지게되찌?
헬스장 갔다가 쳐먹어야지
다들 오늘도 고생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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