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시킹닷컴에 따르면 JP모건의 한 분석가는 세리벨이 병원에서 비경련성 발작 환자를 실시간으로 진단 및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술 개발로 안정적인 반복 수익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총이익률이 업계 상위 수준인 85%에 달해 강력한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향후 5년간 30% 이상의 매출 성장이 예상돼 운영 효율성과 현금흐름 창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오후3시34분 현재 세리벨 주가는 전일대비 2.71% 상승한 26.9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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