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바람의나라에서 같이 놀던 누나:)

3년전에 시청자 예전 아이디 편지함 뒤지는 컨텐츠를 했었음


























알콩달콩한 편지들 대 공 개














10월22일 스트리머에게 그 눈나라는 사람이 카톡 보냄






















그사실을 알려주니 3월에 편지왔던게 확인됨








그래서 그들의 만남 주선!!















시청자는 그 누나에게 사심이 있었던

현 서울사는 33세 남성





 

 

그누나 등장





만남





반갑게 인사도 해주고






18년전 받았던 풍선도 있는






90년생 눈나





눈나는 20년전 일도 기억하신다
















영상을 어떻게 봤는가하니

옛바람 소식을 듣고 유튜브 뒤적하시다 

본인 닉네임을 보게되었다함








쪽팔려서 눈나랑 남편만 그사실 안다함!!












그래도 바클나오면 같이 사냥하자는 눈나.






















암튼 지금은 쌍둥이 딸을키우며 

 

학창시절이후 제일 행복하게 제2의 인생을 사는 눈나..


이쯤에 단둘이 대화하라고 빠져주는 스트리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