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안하면 우울증 확률 80% 높다”!?

“결혼 안하면 우울증 확률 80% 높다”!?

유머톡톡 2024-11-05 10:00:05 신고

 

bt80e8a21de97fb82d43ab9919ecb27e81.png

 

 

연구 요약: 미혼자와 기혼자의 우울증 위험 비교 연구

  • 연구 배경:

    • 우울 장애는 전 세계 성인의 약 5%에게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공중보건 문제입니다.
    • 기존 연구에 따르면 기혼자가 미혼자보다 우울증 위험이 낮다는 결과가 있었지만, 주로 서구 국가에 집중되어 있고 결혼 여부 외의 요인에 대한 분석이 부족했습니다.
  • 연구 목적:

    • 다양한 문화권에서 미혼자와 기혼자의 우울 증상 위험을 비교하고, 결혼 여부뿐 아니라 성별, 교육 수준사회경제적 요인과의 상호작용을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 연구 방법:

    • 연구 대상: 미국, 영국, 멕시코, 아일랜드, 한국, 중국, 인도네시아의 10만6556명 데이터를 분석.
    • 조사 기간: 4~18년 동안 추적조사.
    • 우울 증상 위험도 조사: 자가 보고 설문지를 통해 수집.
  • 주요 연구 결과:

    • 우울증 위험 차이:
      • 미혼자기혼자보다 79% 더 높은 우울 증상 위험을 보임.
      • 이혼/별거 중인 사람99% 더 높고, 사별한 사람64% 더 높음.
    • 성별 및 사회경제적 요인:
      • 미혼 남성미혼 여성보다 우울 위험이 더 큼.
      • 학력이 높은 사람일수록 우울 증상 위험이 더 큼.
      • 서구 국가(미국, 영국 등)의 미혼자가 동양 국가(한국, 중국 등)의 미혼자보다 우울증 위험이 높음.
    • 기혼자의 낮은 우울증 위험 이유:
      • 사회적 지지, 경제적 자원, 행복에 긍정적 영향 등이 기혼자의 우울증 위험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
  • 연구의 한계:

    • 우울 증상은 임상 진단이 아닌 자가보고 설문지로 측정됨.
    • 분석된 모든 커플이 이성애자임.
  • 결론 및 제언:

    • 우울증 위험을 완화하기 위한 노력에서 문화적 맥락, 성별, 학력 등의 차이를 고려해야 한다고 연구팀은 강조했습니다.

 

3줄 요약

1. 미혼자는 기혼자보다 우울 증상 위험이 약 80% 높으며, 이혼·별거 중인 사람은 99%, 사별한 사람은 64% 더 높다.  
2. 우울증 위험 차이는 서구 문화권 고학력 남성에게서 가장 크게 나타났으며, 미혼 남성이 미혼 여성보다 더 높은 위험을 보였다.  
3. 결혼이 제공하는 사회적 지지와 경제적 안정이 우울증 위험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연구팀은 분석했다.

 

 

우울민국?

 

Copyright ⓒ 유머톡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