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가 ‘신형 투아렉’ 출고 오너에게 ‘스페셜 프리미엄 서비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모델은 2002년 글로벌 첫 출시 이후 차별화된 프리미엄 SUV를 원하는 오너에게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아 왔다. 폭스바겐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약해 고급 라인업을 상징하는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11월부터 12월까지 두 달간 투아렉을 출고하는 오너 선착순 100대 한정 ‘클럽조선VIP GOLD’ 멤버십 혜택을 제공한다. ‘클럽조선VIP GOLD’ 멤버십은 다양한 혜택이 더해진 조선호텔앤리조트의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이다.
‘웨스틴 조선 서울’, ‘웨스틴 조선 부산’, ‘그랜드 조선 부산’ 등 6개 지점에서 무료 숙박 1회가 가능하며 홍연, 아리아, 스시조, 조선델리, 팔레드 신, 호경전, 모트32 서울과 같은 미식 레스토랑에서 상시 할인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아쿠아필드, TGX골프 아카데미 제휴 등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제공하는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일부 상품 및 프로모션에 따라 할인 및 혜택에 제한 있을 수 있음).
‘투아렉 우선 예약 서비스’도 진행된다. 공식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되는 이 서비스는 요청일로부터 3일 내(영업일 기준) 서비스 예약을 보장하는 스페셜 서비스 케어 프로그램이다. 11월부터 12월까지 출고하는 차만 지원되고 전화 예약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우선 예약 서비스 케어는 3년간 보장된다(최초 구매자 한정, 출고 익월부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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