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경매] 개포동 아파트 33㎡ 1회 유찰 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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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동 아파트 33.2㎡(14평형) 1회 유찰 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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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개포동 12번지 대치 아파트 209동 403호가 경매로 나왔다. 대진초 서쪽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11개동 1758가구 단지다. 1992년 10월에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4층으로 남향이다. 33.2㎡(14평형) 1베이 구조로 방이 1개다. 개포로, 영동대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다. 지하철 3호선 대청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대진초, 개원중, 중동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다.

감정가 10억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8억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2건, 가압류 4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시 소멸된다. 후순위 임차인이 거주하고 있다. 임차 보증금을 전액 배당받을 수 있다. 시세는 9억8000만원에서 10억7000만원에 거래되고 전세가는 2억7000만원에서 3억2000만원 선이다. 매각 일자는 2024년 11월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10계다. 사건번호 24-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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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사동 아파트 82.9㎡(34평형) 2회 유찰 8억384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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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암사동 509번지 선사현대 아파트 107동 1803호가 경매로 나왔다. 선암초 북쪽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16개동 2938가구 단지다. 2000년 6월에 입주했다. 28층 건물 중 18층으로 북향이다. 82.9㎡(34평형) 3베이 구조로 방이 3개다. 고덕로, 올림픽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다. 지하철 8호선 암사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신암초, 신암중, 선사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다.

감정가 13억1000만원에서 두 차례 떨어져 8억384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2건, 가압류 2건, 압류 1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10억5000만원에서 13억9000만원에 거래되고 전세가는 5억3000만원에서 6억원 선이다. 매각 일자는 2024년 11월11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5계다. 사건번호 23-59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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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좌동 아파트 65.3㎡(27평형) 2회 유찰 4억59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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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431번지 디엠씨한양 아파트 6동 1003호가 경매로 나왔다. 가재울중 북쪽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6개동 660가구 단지다. 1987년 8월에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10층으로 남서향이다. 65.3㎡(27평형) 2베이 구조로 방이 2개다. 응암로, 거북골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다. 북가좌초, 가재울중, 가재울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다.

감정가 7억1800만원에서 두 차례 떨어져 4억592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3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시 인도 부담이 적다. 시세는 6억6000만원에서 7억40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세가는 3억1000만원에서 3억7000만원 선이다. 매각 일자는 2024년 11월12일 서울서부지방법원 경매 1계다. 사건번호 24-50130

※자료 제공 : 법무법인 명도

강지호 디자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