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양미정 기자] '흑백오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 최종 8인에 든 스타 셰프 최현석이 매출 현황을 밝혔다.
최현석은 지난 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요식업계 불황으로 적자를 본 적도 있다"며 "힘들어서 어떻게 버틸까 했는데 흑백요리사로 인해 매출이 드라마틱하게 바뀌었다"고 밝혔다.
이어 "매출이 3배 정도 늘었는데, 예약을 열면 바로 다 차서 올해 말까지 만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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