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로 가격 '억'소리 나네" 나는 솔로 23기 순자 집안 재력 '화들짝'

"첼로 가격 '억'소리 나네" 나는 솔로 23기 순자 집안 재력 '화들짝'

국제뉴스 2024-10-31 07:00:55 신고

나는 솔로 23기 순자(사진=SBS Plus, ENA '나는 SOLO' 방송)
나는 솔로 23기 순자(사진=SBS Plus, ENA '나는 SOLO' 방송)

나는솔로 23기 순자(이하 가명)의 어마어마한 재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173회에서는 혼기가 꽉 찬 23기 솔로 남녀 출연자들이 솔로나라에 입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순자는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파격적으로 등장했다.

먼저 솔로나라에 도착했던 정숙은 순자를 보고 “섹시한 느낌”이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순자는 출연 이유에 대해 “저는 음악 하는 사람이다. 지역과 주말 상관없이 공연하다 보니 정말 악기만 하고 살았던 것 같다”며 자신의 직업에 열중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직업 첼리스트인 그는 메인 첼로의 가격에 대해 “1억 후반?”이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나는 솔로 23기 순자(사진=SBS Plus, ENA '나는 SOLO' 방송)
나는 솔로 23기 순자(사진=SBS Plus, ENA '나는 SOLO' 방송)

제작진이 "누가 사줬나?"라고 묻자, 순자는 고등학교 때 아버지가 사주셨다고 미소 지으며 답했다.

이어 제작진은 “아버지가 의사시니 어려움 없이 자라온 듯한 느낌이다”라고 질문했고 순자는 집도 있다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그러니까 얼굴에 구김살이 하나도 없다”며 감탄사를 내뱉었따.

한편,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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