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ENA PLAY ‘나는 솔로’ 22기 옥순이 SNS를 통해 레이저 시술 후기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옥순은 자신의 SNS에 화사해진 피부를 자랑하며 팔로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자연스러운 광채와 매끄러운 피부 결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옥순은 이러한 변화를 ‘옥순 레이저’라고 소개하며, 해당 시술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실제로 옥순의 게시글에는 “어떤 시술이에요?”, “피부가 너무 좋아졌다”, “옥순 레이저 받고 싶다”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옥순은 댓글을 통해 피부 관리 과정을 직접 소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앞서 같은 기수의 현숙과 영자 역시 비슷한 관리법으로 피부 변화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따라 ‘나는 솔로’ 출연진들의 피부 관리법이 여성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옥순은 최근 경수와의 관계에도 변화가 있는 듯하다. 옥순은 SNS에 경수에게 받은 커플링을 자랑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일각에서는 두 사람이 결혼을 준비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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