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모바일 SRPG ‘메카아라시’가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메카아라시’는 블랙잭 스튜디오가 ‘랑그릿사’ 출시 1년 후부터 개발을 시작한 프로젝트로, 5년간의 개발한 작품이다. 게임은 차별화된 ‘부위 파괴 시스템’과 메카 도색 콘텐츠로 전략과 전술뿐만 아니라 커스터마이징 재미를 제공한다. 중국과 대만, 일본에 이어 국내에 출시됐다.
유저들에게는 출시 기념 보상과 사전 예약자 수 100만 달성 보상이 지급된다. 먼저, CBT 이벤트 ‘프로젝트: 신세계’ 성공 보상으로 모든 유저에게 ‘한정 XR 메카 외관 세트 [스톰 타이거]’와 모집 증서 30개를 제공한다. 사전예약자 수 달성 기념 이벤트 보상도 추가로 얻을 수 있다.
출시에 맞춰 ‘엔비디아’ 콜라보 영상도 공개됐다. 메카 제조사 옵시디언의 소개 영상에서는 엔비디아 그린을 도색 주제로 하는 메카가 등장했다. 엔비디아 디자인 특유의 화이트, 그린 배색과 양쪽 어깨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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