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과 겨울을 오가는 날씨. 감기에 걸리기 좋아 건강 관리에 유념해야 하지만 피부 관리도 신경 써주어야 한다. 차가운 바람이 많이 불고 건조하기 때문. 그래서 피부 속 수분감도 금세 잃어버릴 수밖에 없다.
피부 속의 수분감이 빠지게 되면 탄력 저하는 물론이고 각종 트러블이 올라오기도 하니 그 수분감을 꽉! 잡아줄 수 있는 에디터만의 가을에 사용하면 효과 좋은 화장품 추천 아이템을 소개해 보려고 한다.
가을철 관리가 필요하다고 느낀 절실한 이유? 바로 이런 피부 상태 때문이다. 에디터는 평소에는 그냥 무난한 피부 상태를 유지하는 편인데 꼭 환절기가 시작하고 추운 날씨에는 이렇게 피부가 민감해지고 트러블이 오돌토돌 올라오곤 한다. 특히나 피부에 속 건조가 심해지니 탄력도 없어지고 축축 처지기에 모공 또한 늘어나는 편.
그래서 이번 가을에는 탄력과 수분을 동시에 충전해 줘 트러블과 모공까지 케어할 수 있는 특급 아이템들로 관리를 시작하였다.
스킨케어만큼이나 중요한 바디케어. 조금 건조해졌다 싶으면 발목이나 팔꿈치에 하얀 각질이 일어나는 사람이라면 주목. 바디로션을 바르지 않아도 촉촉한 수분감을 채워줄 수 있는 바디워시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수분감뿐만 아니라 향긋한 향기까지 가지고 있는 퍼퓸 바디워시라 씻을 때마다 힐링이 되는 기분까지 느낄 수 있다.
또한, 약산성 바디워시이기 때문에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 민감성 피부 타입이라 그간 바디워시를 아무거나 사용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한줄기 빛이 되어줄 수 있는 화장품 추천 제품.
바디워시, 라고 하면 보편적으로 떠오르는 제형과 유사한 듯하면서 다른 느낌이 드는 제형이다. 그 이유는 바로 컬러! 약간 초록빛이 도는 색으로 제형은 거품이 잘 나는 쫀쫀하고 탱탱한 느낌이다. 색에는 인공적인 색소가 들어간 게 아니라 브로콜리, 밀싹 등 초록빛이 나는 식물성 추출물들이 들어있기 때문. 그래서 더욱 피부를 건강하고 촉촉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이름에 "퍼퓸"이 들어간 것처럼 향기 지속력이 뒤어나다. 6시간 이상 지속되기 때문에 아침에 샤워하면 거의 하루 종일 향긋함을 유지할 수 있다. 그래서 같은 계열의 향수와 레이어링 해주면 더욱 깊고 오묘한 매력적인 나만의 향을 만들 수 있다.
두 번째 제품은 에디터가 N 통째 사용하고 있는 라타플랑의 미나리 진정 토너이다. 3통 이상 사용한 에디터의 찐 애장템. 그 이유는 간단하다. 성분이 순하고 기능이 우수하기 때문. 환절기처럼 갑자기 피부가 뒤집어지거나 민감해졌을 때는 피부에 열감이 확 오르는데, 그 때문에 더욱 트러블이 올라올 수 있다.
그 열감을 낮춰주는 데 도움을 주는 토너로 미나리의 진정 효과를 담아 더욱 산뜻하고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제품 또한 민감성 피부 타입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 추천 제품!
식물성 추출물의 고향, 원산지에 대해 한 번 정도 생각해 본 사람 있을까? 그게 바로 에디터다. 이 토너는 무농약으로 재배한 국내산 미나리를 담았기에 더욱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다. 또 가벼운 워터 타입 제형으로 바르면서 피부에 흡수되기 때문에 보습 효과를 빠르게 느낄 수 있다.
더욱 중요한 점은 바로 속 건조를 해결해 준다는 것. 속 건조가 심하면 얼굴 겉면에 번들번들한 기름이 뜰 수 있는데, 피부 속까지 싶은 수분감을 채워주면서 유수분 밸런스를 알맞게 조절해 준다. 그래서 닦토로도, 스킨팩으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
다음 화장품 추천 아이템은 영양을 가득 채워줄 수 있는 앰플이다. 이 제품은 마이크로 링거 앰플로 저분자로 피부 깊숙한 곳까지 영양과 수분을 가득 채워준다. 그래서 피부 탄력과 수분을 한꺼번에 해결해 줄 수 있는 아이템. 고급 에스테틱에서 사용하는 에스테틱 전문 앰플로도 알려져 있어 뷰티템 덕후들이라면 모를 수 없는 숨은 고수 같은 앰플.
탄력 케어에 도움을 주는 콜라겐 성분이 들어있으며 소량만 발라도 영양감이 가득 느껴지기에 에디터가 요즘 들어 애용하고 있는 아이템이다. 영양 앰플이지만 오일리 하지 않고 촉촉함이 가득 들어있어 피부를 답답하지 않게 막아 더욱더 손이 간다. 피부에 적색불이 켜졌을 때 이 로자티브 고농축 고영양 앰플이라면 빠르게 피부 응급처치가 가능하다.
식물성 콜라겐 성분이 피부 속의 콜라겐 활동을 촉진시켜 더욱 건강하고 탱탱한 피부를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피부 속까지 영양과 수분을 채워주기 때문에 피부 속에서부터 차오르는 광채를 느낄 수 있다.
제형 자체는 고영양, 고수분을 담아 촉촉한 점성이 느껴지는 제형으로 바르면서 피부 속에 흡수되어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소량만 발라줘도 충분히 영양감과 수분감을 느낄 수 있어 가벼운 스킨케어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도 화장품 추천 제품으로 제격!
그래도 영양이 부족하다면? PDRN 성분이 가득 들어간 에센스로 마무리해준다. 탄력을 집중 케어 하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은 제품으로 주름과 미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2중 기능성 제품이다.
요즘 들어 다크서클도 심해지고 모공 늘어남도 심해져 영양을 어떻게 채우지 고민하다가 만난 아이템. 한 번만 발라줘도 꽉 찬 영양감을 느낄 수 있어 만족하며 사용 중이다. 에디터는 진한 보습감은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피부를 답답하게 막는 듯한 느낌을 싫어하는데 이 제품은 가벼우면서도 촉촉하게 마무리되어 데일리 아이템으로 사용하고 있다.
저분자인 식물성 PDRN을 고함량 담아 피부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데,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영양이 도달하기 대문에 특히 축축 처진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VT만의 광채 레이어링 시스템으로 바르자마자 가득 찬 물광 효과가 나타나는 게 신기했다. 수분 장벽을 세워 나타나는 수분광이기 때문에 끈적임이나 미끈거림이 느껴지지는 않았다. 또한 마무리감은 산뜻하면서 쫀쫀했는데 이 화장품 추천 아이템을 바른 후 피부를 만져보았을 때 아기 피부처럼 부드럽고 말랑말랑해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에디터는 피부 관리받으러 가는 걸 즐기지는 않는다. 받으러 갈 시간도 없고 나가기 귀찮아 몸도 잘 안 움직여지기 때문. 그런데 피부 관리를 받으러 가는 것만큼이나 효과를 느낄 수 있는 뷰티 디바이스가 있다고 해서 당장 구입해 보았다.
바로 이 제품으로 초음파를 이용하여 피부 콜라겐 층을 자극해 콜라겐을 촉진시켜 탱탱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멀리 나갈 필요도 없이 집에서 간단하게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
집에서 관리하는 거라 조금 어렵지 않을까? 싶을 수도 있는데, 조작 방법도 쉽고 1샷에 무려 28도트로 도트가 고르게 분사되어 여러 번 문질러줄 필요 없이 탄력이 필요한 부위에 잠깐 터치하는 방법으로 간단하게 관리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고통 부분! 피부 관리를 받으러 갔을 때는 항상 고통이 동반되어 겁이 나서 더 이상 받으러 갈 수가 없었는데 이 제품은 아픈 느낌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아프지 않아서 효과가 없는 건가 싶을 수도 있지만 1회 사용만으로도 얼굴이 리프팅 된 것을 느낄 수 있어 꾸준히 사용해 줄 수밖에 없었다.
면봉을 사용하다 보면 공통적인 불편함이 있다. 면봉 대가 잘 부러지고 면봉 솜이 잘 풀린다는 것. 에디터는 메이크업을 하면서 면봉을 자주 사용하는 편인데, 메이크업 번진 곳을 지워줄 때 면봉 대가 부러져서 메이크업을 망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래서 열심히 손품, 발품 팔아 정착한 면봉. 국내산으로 더욱 믿고 안심할 수 있는 나무 면봉이다. 면봉 대가 튼튼하고 솜이 단단해 그간의 불편함을 해결해 준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대용량이라 아낌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건 덤!
연고를 바를 때에도 손에 세균이 많으니 면봉을 주로 사용하는데, 오히려 면봉을 사용하는 게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 바로 멸균처리가 안 된 면봉을 사용했을 때! 면봉에 멸균처리를 한다는 게 조금 의아할 수도 있지만 면봉은 코나 귀, 눈 주변의 약한 부분에 주로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위생적인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
이 면봉은 감마선 멸균처리는 물론 탈지면 순면으로 먼지가 나지 않아 더욱 깔끔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이탈리아 브이 라벨의 비건 인증을 받아 어린아이들이 사용하기에도 안심이다.
에디터는 울긋불긋했던 피부와 트러블을 화장품 추천 제품들로 해결할 수 있었다. 20살이 지나는 순간부터 피부 탄력은 저하된다고 하니 최대한 빨리 영양을 채워주고 탄력을 케어해주는 게 좋다고 한다. 그래서 요즘 에디터는 탄력 케어에 더욱 집중했더니 더욱 영양감 넘치고 생기 있는 피부로 거듭날 수 있었다.
에디터의 추천 아이템들은 환절기 때 사용해도 좋지만 데일리 템으로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에도 손색없다. 너무 무겁지도,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은 산뜻한 사용감을 제공하기 대문에 건성 타입, 지성 타입 나눌 필요 없이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기 때문.
환절기만 되면 피부가 뒤집어지거나 각질이 일어나는 등 변화가 생긴다면 가을 화장품 추천 아이템으로 관리해 보길. 에디터는 이렇게 꾸준히 관리하면서 없던 생기가 생기고 피부가 부드럽고 편안해졌다.
특히나 수분과 탄력에 집중한 방법이고, 모두 순하고 착한 성분만 담았기에 남녀노소 모두가 관리하기에도 용이하다. 탱탱한 피부를 가꾸도록 함께 노력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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