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가비파트너스가 오는 10월 31일(목)부터 11월 2일(토)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IFS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300여 개의 최신 창업 아이템을 한자리에서 비교 및 검토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 상담 박람회로, 가비파트너스는 예비창업자 및 참가업체들에게 '창업 자금 분납서비스'의 소개와 1:1상담 기회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창업자금 분납서비스는 사업자나 법인의 창업 시 필수적인 시설자금 투자비용을 가비파트너스가 먼저 100% 대납하고, 창업자는 해당 비용을 최대 36개월까지 분납으로 전환하는 서비스로, 창업자의 초기 창업부담을 대폭 낮춰주는 효과를 제공한다.
가비파트너스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창업을 꿈꾸는 많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가비파트너스의 파이낸싱 서비스를 활용한 성공적인 창업 노하우를 소개할 좋은 기회이며, 다양한 프랜차이즈 본사와의 협업의 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가비파트너스는 비플페이, 배달의 민족, 포토콤마, 짱탁구장 등 다양한 파트너사에 대한 파이낸싱 서비스 외 에도 BMW코리아, NH카드, 현대카드, KB카드, BC카드 등의 멤버십 커머스 플랫폼을 제휴 및 대행 운영중인 B2B 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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