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황수민 기자] 본아이에프는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4 하반기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본아이에프가 운영하는 △본죽&비빔밥 △본도시락 △본설렁탕 △본우리반상 △멘지 등 5개 브랜드가 상담 부스를 마련해 리브랜딩한 메뉴와 인테리어 등을 소개한다.
본우리반상은 월 매출 2억 원 달성을 기념해 현장을 방문하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가입비를 50% 감면하는 특전을 제공한다. 일본 라멘 전문점 멘지는 가맹점별 순수익을 공개할 예정이다.
최규화 본아이에프 브랜드기획실장은 “이번 IFS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는 본아이에프의 5개 브랜드가 총출동하는 올해 마지막 박람회가 될 예정”이라며 “현장을 찾는 예비 창업자분들을 위해 브랜드별 상담 부스에서 다양한 정보는 물론 창업 특전을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방문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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