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출신 초아가 아찔한 패션을 선보였다.
21일 초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5ss#valoren"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초아는 패션쇼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초아는 화이트 브라톱 위에 별다른 이너 없이 바로 슈트 셋업을 착용한 모습으로 섹시하면서도 도회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그녀는 클리비지 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가수 아이비와 나르샤는 "옷 여미자"라는 댓글을 남겨 누리꾼들의 공감을 받았다.
한편 초아는 지난 2012년 그룹 AOA로 데뷔했다. 2017년 팀을 탈퇴하고 현재 솔로로 활동 중이다.
Copyright ⓒ 스타패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