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유튜브 E채널 'E밥세끼'의 인기 프로그램 '토요일은 밥이 쏜다'에서 큰 먹성으로 유명한 히밥이 또 한 번 푸짐한 먹방을 선보였다.
지난 19일 공개된 영상에서 히밥은 최근 6개월 동안 배달 음식에 쓴 비용이 무려 576만 원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새로운 밥 친구 찾기에 나섰다. 과거 먹방 콘텐츠를 함께 촬영했던 스시집 사장님과 식당 직원을 새 밥 친구로 맞이하여 조개구이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히밥과 새 밥 친구들은 압구정에 위치한 조개구이 집에서 다양한 해산물을 푸짐하게 즐겼다. 특히, 히밥의 새 밥 친구는 히밥 못지않은 먹성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들은 조개구이, 가리비구이, 소라 숙회, 생새우회 등 다양한 해산물을 끊임없이 먹어치우며 푸짐한 먹방을 선보였다. 특히, 히밥의 밥 친구는 과거 하루에 6~7인분의 음식을 먹었다는 일화를 공개하며 히밥 못지않은 대식가임을 입증했다.
방송 말미에는 깜짝 현금 캐시백 이벤트를 통해 결제 금액의 3배를 되찾는 행운까지 누리며 훈훈한 마무리를 지었다.
이번 영상을 통해 히밥은 또 한 번 폭발적인 먹성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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