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스가 진화한 모습 (파라섹트)
"벌레의 모든 행동은 버섯의 의지에 따라 결정된다고 한다."
"실제 만화책에서 기쁨, 슬픔 등의 감정 표현이 없다. 한마디로 좀비와 비슷한 상태."
위 설정으로 인해, 순식간에 동심파괴 포켓몬으로 유명해졌는데
사실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린 루머다
제작진이 애들 만화로 장난을 치는구나 하면서 다들 놀랐는데
사실 제작진은 외형의 컨셉은 저렇게 가되, 파라섹트가 버섯의 의지로 움직인다는 설정은 추가하지 않았다
1. 저 버섯은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탈부착형이었고 ㅋㅋ
2. 제작진이 마치 해명이라도 하듯..
나중에 파라섹트가 감정 표현을 매우 다채롭게(?) 선보이는 장면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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