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몸 관리를 했어도"... 54세의 믿기지 않는 몸매가 충격 공개되었다

"아무리 몸 관리를 했어도"... 54세의 믿기지 않는 몸매가 충격 공개되었다

케이데일리 2024-10-19 07:01: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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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승원이 꾸준히 관리한 몸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10월 1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Light'(이하 '삼시세끼') 5회에서는 게스트 김남길과 함께하는 추자도에서의 어촌 생활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차승원, 유해진, 김남길은 추자도의 무더위를 피해 바다에서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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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을 배운 차승원은 옷을 벗고 오리발을 착용한 채 깊은 바다에서 그의 수영 실력을 뽐냈습니다.

1970년생인 54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차승원과 유해진이 물고기들을 구경하며 수영하는 동안, 수영을 잘 못하는 김남길도 장비를 착용하고 물속에 들어갔습니다.

그는 한참 동안 스노클링을 즐기며 "백만 년 만에 바다 수영을 해봤다"며 즐거워했습니다.

한편 차승원은 지난 8월 14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1년 6개월째 1일 1식 중"이라고 밝혔으며, "스무 살 이후로 지금까지 최저 몸무게인 72.2㎏"이라고 전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차승원의 포털사이트 프로필에는 그의 키가 188㎝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당시 차승원은 "일종의 성실함의 척도를 나타내는 기준"이라고 말하며, "우리는 공짜로 일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내 몸을 신성한 사원처럼 정갈하고 정돈되게 대하고 싶다.

제가 이 일을 하는 이상 그렇게 하고 싶다.

그것이 최소한의 저를 보는 분들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한다"고 철저히 관리하는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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