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갤에서 나오는 우덜식 관리자, 토론(토론이 아니라 신고대결), 2D짤, 저작권 등등 이유도 있겠지만 방심위 피셜 사생활 침해, 개인정보 때문임. 설명해보자면
먼저 당사자가 원하지 않았는데 주로 안티가 깔려고 마음대로 문서 만드는게 대부분임
삭제하고 싶다? 바로 삭제하면 차단되고 삭제하려면 임시조치라고 개인정보를 정보 공개가 안된 파라과이 기업에 넘겨야 하는 모순이 있음
개인정보 넘기면서까지 나무위키 문서 겨우 삭제했다?
이게 제일 문젠데 30일까지밖에 삭제가 안됨
30일 지나면 다시 문서 만들수 있어서 처음부터 반복임
짤 이근은 안티가 많고 본인도 인터넷 신경써서 6번 삭제됐고 7번째 이근/논란 및 사건사고 문서가 생김.
황OO는 일반인 고닉인데 실명 언급을 싫어하는 밈이 되서 갤러들이 놀리고 나무위키에 박제함. (이때까지 진짜 실명이라는 증거가 없었음)
그런데 실명 언급 때문에 삭제요청한 곳에 실명을 박제해버림
그래서 인플루언서 두 명이 임시조치 안하고 방심위에 바로 가서 사건이 시작됨.
2줄요약:
1. 스트리머갤 등지에서 사생활 계속 박제하는데 서버가 외국이라 개인정보법 안지켜도 됐음.
2. 개인정보 내놓고 30일 갱신하라고 갑질하니까 좆같다고 방심위 가서 사건이 커짐
직접적인 사유가 이거고 악의적 편집, 낙인찍기 언급된걸 보면 다른 원인들도 있을거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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