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훌쩍 치매 걸린 엄마를 살해한 아들

훌쩍훌쩍 치매 걸린 엄마를 살해한 아들

시보드 2024-10-18 14:24:02 신고

엄마는 하루에 두끼 챙겨드리고 본인은 이틀에 한번 식사할 정도로 효심이 깊었다고 함


판결 이후 어머니 몫까지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했으나 결국
8년 뒤에 극단적 선택을 한 상태로 발견
죽은집에 가보니 부모님 위패를 정갈히 모셔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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