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코리아가 10월 11일에 발매한 '드래곤볼스파킹! 제로'가 발매 24시간만에 전세계 누적판매량 300만을 돌파했다.
'드래곤볼스파킹! 제로'는 시리즈 최다인 182종 이상의 캐릭터가 가진 능력과 특징을 살려 초사이어인으로 변신하거나, 극한의 기를 모아 펼치는 필살기 등 '드래곤볼' 특유의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길고 깊게 즐길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와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로 전 세계 팬들의 기대치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드래곤볼스파킹! 제로'(한국어판)의 발매를 기념해 10월 18일까지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코리아 카카오톡 페이지의 트레일러를 보고 게임 타이틀과 함께 기대평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드래곤볼스파킹! 제로' 콜렉터즈 에디션(2명), '드래곤볼스파킹! 제로' 아크릴 스탠드(3명)을 증정한다.
기사제공 : 베타뉴스 (www.betanews.net)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Copyright ⓒ 베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