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자동차 무역 회사에서 두바이 지사장으로 근무하던 A 씨는 지난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164차례에 걸쳐 중고차 판매대금 13억 9300여만 원을 임의로 사용하다 재판에 넘겨졌다.
A 씨는 횡령액 중 9억 원을 아프리카TV에서 방송하는 BJ에게 후원할 별풍선을 구매하는데 사용했다고 털어놨다.
ㄷㄷ 9억이면 회장이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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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자동차 무역 회사에서 두바이 지사장으로 근무하던 A 씨는 지난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164차례에 걸쳐 중고차 판매대금 13억 9300여만 원을 임의로 사용하다 재판에 넘겨졌다.
A 씨는 횡령액 중 9억 원을 아프리카TV에서 방송하는 BJ에게 후원할 별풍선을 구매하는데 사용했다고 털어놨다.
ㄷㄷ 9억이면 회장이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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