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삽시다' 구혜선 "'꽃보다 남자' 당시 뇌진탕에 교통사고...얼굴 다 터져"

'같이삽시다' 구혜선 "'꽃보다 남자' 당시 뇌진탕에 교통사고...얼굴 다 터져"

조이뉴스24 2024-10-10 22:08:37 신고

3줄요약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구혜선이 드라마 '꽃보다 남자' 비하인드를 전했다.

10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3'에는 구혜선이 출연했다.

이날 구혜선은 '꽃보다 남자'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극 중 수영선수라 다이빙하는 장면을 촬영해야 했다. 연습하다 수영장 바닥에 머리를 부딪혔고, 뇌진탕으로 사나흘 간 구토 증세가 있었다"고 말했다.

같이 삽시다 [사진=KBS2]

이어 "촬영 후반부에 교통사고까지 났다. 얼굴이 다 터졌다, 출혈이 너무 많았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같이 삽시다 [사진=KBS2]

구혜선은 "차를 폐차시킬 정도로 심각했다. 결국 결방을 했고, 두번이나 결방을 할 수 없어 표정으로만 연기하고 그랬다"고 말했다.

Copyright ⓒ 조이뉴스24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