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뚝 떨어진 기온? 날씨별 옷차림 총정리

갑자기 뚝 떨어진 기온? 날씨별 옷차림 총정리

코스모폴리탄 2024-10-04 15:57:32 신고

허락도 없이 누가 이렇게 일찍 오래. 10월이 시작되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특히 수도권은비 소식과 겹치며 약 10℃에서 22℃ 안팎의 온도를 기록 중.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입을 옷이 고민이라면? 코스모가 준비한 기온별 옷차림을 참고하자.

23~27℃ 아직 반바지 가능
크리스탈 인스타그램 @vousmevoyez

크리스탈 인스타그램 @vousmevoyez

이 정도면 여름이지! 훈기가 제법 남아있는 날씨에는 반팔과 반바지, 면바지를 애용하자. 크리스탈처럼 얇은 셔츠에 반바지를 매치하는 것도 팁. 아직 에어컨이 빵빵할 실내를 대비해 걸칠 셔츠는 챙기는 게 국룰!

20~22℃ 누구나 허리춤에 카디건 한 장쯤은
수영 인스타그램 @sooyoungchoi

수영 인스타그램 @sooyoungchoi

바람이 꽤나 쌀쌀하다. 반팔을 단독으로 입기에는 오싹한 기운이 감돌 거다. 얇은 카디건과 긴 팔, 여름 소재를 벗어난 슬랙스와 청바지로 빠르게 찾아올 가을을 맞이하자.

17~19℃ 긴팔 하나면 쾌적해
제니 인스타그램 @jennierubyjane

제니 인스타그램 @jennierubyjane

서늘한 기운은 감돌지만, 긴 팔을 입었을 때 딱 활동하기 좋을 이 온도, 이 습도. 사진 속 제니처럼 편안한 집업이나 맨투맨, 두껍지 않은 니트를 입기에도 적당한 날씨다.

12~16℃ 레이어드 좋아!
김나영 인스타그램 @nayoungkeem

김나영 인스타그램 @nayoungkeem

스타일링으로 멋부리기 좋아지는 구간. 긴팔 티셔츠에 얇은 재킷이나 트렌치코트, 야상 등을 걸치며 아우터를 활용할 일이 많아진다. 눈 깜짝할 사이 지나가는 재킷의 계절 또한 이때다.

9~11℃ 두꺼운 재킷 필수
로제 인스타그램 @roses_are_rosie

로제 인스타그램 @roses_are_rosie

겨울이 금세 찾아올 것만 같은 이런 날씨에는 보온성이 수반되는 아우터가 필수다. 가벼운 재킷 위에는 카디건을 걸쳐 숄처럼 활용하는 것도 꿀 팁.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면 스타킹도 챙겨 신서 큰 일교차에 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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