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인형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윤아는 새롭게 명품 브랜드 발렌티노의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파리에서 열린 브랜드 2025 봄/여름 컬렉션에 한국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초청받아 참석했다.
윤아는 안보현·성동일·주현영과 함께 개봉 예정인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에 출연한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영화 '엑시트' 이상근 감독의 차기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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