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과 팬츠리스 룩으로 임팩트를 준 샤넬 앰배서더, 제니. 쇼 전날, 파리에 도착했을 때도 자연스러운 딥 브라운 헤어에 포근한 니트 웨어 룩으로 'KUMA in Paris'라고 인스타그램에 올렸기에, '금발 제니'는 아무도 예상못한 파격 변신이었다. 패셔니스타다운 과감한 룩으로 주목을 받은 제니의 룩 자세히 살펴보기.
사진/게티이미지. 벨기에 싱어송 라이터, 앙젤과 제니
CHANEL 미니 클래식 핸드백 위드 탑 핸들, 8백만원대.
CHANEL 보이 프렌드 워치 라지 사이즈, 2천만원대.
제니는 페이턴트 카프스틴과 골드 메탈이 특징인 미니 클래식 탑 핸들 핸드백과 플라워 디테일의 긴팔 코발트 블루 니트 상의 그리고 긴 진주 목걸이로 포인트를 줬다. 여기에 샤넬 보이 프렌드 라시 사이즈 워치로 세련미를 더했다.
@jennierubyj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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