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가 ‘한 장씩 뜯어먹는 32겹 브레드’를 출시하며 귀여운 전단지를 만들었죠. 아이돌도 컴백할 때 전단지 마케팅을 하곤 합니다. 지자체와 공공기관도 홍보 시 MZ 감성을 적절히 녹여내고 있어요.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대중에게 한층 더 친근하게 접근하는 마케팅을 모아봤습니다. 슬라이드를 넘겨 확인해 보세요!
BTS 진
레트로 감성 솔로곡 앨범 아트
뚜레쥬르
한 장씩 뜯어가는 전단지
에스파
찌라시 형식의 홍보 스티커
남궁민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홍보 포스터
충주시
고구마축제 홍보 포스터
한국개발연구원
공모전 홍보 포스터
스파르타코딩클럽
홍보 전단지
Copyright ⓒ 에스콰이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