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News] 방탄소년단 진, ‘솔드아웃 킹’ 잠옷도 품절…팬사랑꾼답게 라이브 시작 시간까지 배려

[BTS News] 방탄소년단 진, ‘솔드아웃 킹’ 잠옷도 품절…팬사랑꾼답게 라이브 시작 시간까지 배려

뷰어스 2024-09-25 06:43: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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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BTS)진이 '솔드아웃킹' 면모를 과시했다.

(자료=위버스 매거진)

하이엔드 명품 패션 하우스 구찌(GUCCI)의 글로벌 앰버서더 진은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구찌 2025 봄여름 여성 패션쇼' 참석했다. 진은 쇼에 등장한 지 24시간 만에 400만 건 이상 언급량으로 '밀라노 패션 위크' (Milan Fashion Week)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셀럽 1위를 차지하며 '패션 아이콘'이자 최고 글로벌 슈퍼스타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당시 진은 밀라노에서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라이브를 진행했다. 진은 많은 팬들이 볼 수 있도록 현지 시각 새벽 6시에 진행, 소문난 팬사랑꾼다운 면모를 보였다. 라이브에서 프렌즈의 BTS X DM4 파자마 세트를 입은 모습으로 나타났다.

(자료=위버스)

진의 모습이 공개되자마자 잠옷은 초고속 특급으로 품절됐다. 앞서 진은 지난 6월 전역 후 멤버들이 모두 찍은 단체 사진 속에서 입고 있던 EMIS모자를 단 몇 분만에 품절, CHANCECHANCE 티셔츠 또한 품절시키며 압도적 영향력을 증명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솔드아웃킹'으로 정평이 난 진은 2022년 12월 입대 후에도 광고 상품은 물론 착용한 패션 상품, 먹고 마시는 식품 관련 상품 등이 초고속 품절 행진을 일으키며 '진 이펙트'의 명성을 이어갔다.

또한 구찌와 하이주얼리 메종 프레드(FRED)의 글로벌 앰버서더 진이 착용한 한화 1억 3460만 원 상당의 목걸이와 그 외 팔찌, 귀걸이 등 각각 명품 브랜드의 잇따른 초고속 품절 행진과 공식 홈페이지 다운을 일으키며, 글로벌 월드 슈퍼스타 '솔드아웃킹'의 위엄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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