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저런일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는데 실제로 20여년전 내가 그런 굿을 한적 있슴.무척 안좋은일이 생겼고 내가 정신적,육체적으로 심하게 안좋아져서 주변사람 소개로 굿을 함.그 굿에서 쓰였던(?)돈과 내 속옷을 굿당 나오는 길 주변 야산에 두고 옴.
굿하고 좋아졌느냐 하면 잘 모르겠슴.좋아진것 같기도 하고 그대로인것 같기도 함.시간이 해결해 준것일지도? 여튼 저런 비방이 실제로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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