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고교동창 권은비ㆍ 주현영, '찐친' 케미 폭발

[★화보] 고교동창 권은비ㆍ 주현영, '찐친' 케미 폭발

스타패션 2024-09-24 13:25: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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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가수 권은비와 배우 주현영이 함께한 특별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 두 스타는 고등학교 동창으로 알려졌으며, 오랜 우정이 빛나는 시너지를 만들어내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화보는 SJYP의 10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촬영으로, 화보의 제목 'Double Play'가 암시하듯 두 사람의 찬란한 일상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권은비와 주현영은 각자 다른 매력을 가진 인물들이다. 권은비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며, 주현영은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서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이 둘은 서로의 차이점보다는 깊은 우정을 통해 끈끈한 유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화보에서는 이들의 평온한 일상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마치 실제 일상을 엿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화보 속에서 권은비와 주현영은 집에서 게임을 하거나 운동을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장면을 연출했다. 이는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가 얼마나 자연스럽고 유쾌한지 보여주었으며, 촬영 현장에서도 스태프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그들의 유쾌한 에너지는 화보 속에서 생생히 전달되며, 보는 이들에게도 따뜻한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이번 화보는 SJYP의 10주년을 기념하는 캡슐 컬렉션을 함께 선보였다. 두 사람 모두 SJYP의 대표적인 데님과 티셔츠, 맨투맨 등 다채로운 아이템을 착용해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권은비의 단정한 스타일과 주현영의 자유로운 분위기가 각각의 아이템을 더욱 돋보이게 했으며, 두 사람의 매력을 한층 더 부각시켰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 권은비와 주현영의 스타일링은 단순한 패션을 넘어 그들의 우정과 성장 과정을 함께 엿볼 수 있는 특별한 순간으로 느껴졌다. 그들의 패션은 그저 옷을 입는 행위가 아니라, 삶의 한 장면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SJYP의 10주년을 기념하는 만큼, 이번 캡슐 컬렉션은 두 사람의 스타일을 통해 더 큰 의미를 지니게 되었다.

권은비와 주현영이 보여준 '찐친' 케미는 이번 화보의 하이라이트였다. 두 사람은 각자의 영역에서 성공을 거두며 서로의 성장을 응원해왔다. 이번 촬영을 통해 그들은 서로의 존재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다시금 확인했고, 그 유대감은 화보 속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이번 화보는 '하퍼스 바자' 10월 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SJYP의 공식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에서도 추가 컷들을 확인할 수 있다. 권은비와 주현영의 우정이 담긴 이 화보는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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