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바이오, 셀트리온 ADC 플랫폼 계약…첫 마일스톤 수령

피노바이오, 셀트리온 ADC 플랫폼 계약…첫 마일스톤 수령

데일리임팩트 2024-09-24 08:39: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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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바이오 & 셀트리온 CI. / 사진=피노바이오.
피노바이오 & 셀트리온 CI. / 사진=피노바이오.

[딜사이트경제TV 정문필 기자] 항체약물접합체(ADC) 전문 바이오텍노 피노바이오가 셀트리온과의 ADC 플랫폼 계약을 통해 1조7000억원 규모의 마일스톤을 수령한다.

피노바이오는 24일 셀트리온의 항체약물접합체 플랫폼 기술실시 옵션 행사에 따라 마일스톤을 수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양사가 지난 2022년 체결한 총 1조7000억원 규모 규모 ADC 플랫폼 기술실시 계약의 첫 마일스톤이다.

피노바이오는 최근 셀트리온이 두 가지 후보물질에 대해 연구개발을 이어 가기로 확정함에 따라 마일스톤을 지급받게 됐다. 

셀트리온은 피노바이오의 자체 ADC 플랫폼인 ‘PINOT-ADC’를 통해 최대 15개 타깃을 대상으로 하는 ADC 치료제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확보하고 현재 고형암 치료제 개발을 진행중이다.

'PINOT-ADC'는 기존 ADC 치료제의 안전성과 내성 발생 문제를 대폭 발전시킨 차세대 ADC 플랫폼으로 ADC 개발에 필수적인 약물과 링커를 수요 기업의 의향에 맞춰 맞춤 제공해주는 원천기술이다. 

독자 개발한 새로운 캠토테신 유도체를 페이로드(payload)로 사용해 항암 효력을 극대화시키고 순차절단 링커를 통해 안전성과 친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정두영 피노바이오 대표는 “이번 마일스톤 달성은 당사 ADC 플랫폼이 셀트리온의 기술적 요구 수준을 우수하게 통과했으며 향후 추가 타깃 옵션 실행 가능성 또한 높아졌음을 의미한다”며, “향후에도 셀트리온과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마일스톤 기반의 수익을 창출하고 기업가치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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