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케이팝센터, 중국 권역별 대표처 지정 박차 가한다

월드케이팝센터, 중국 권역별 대표처 지정 박차 가한다

뉴스비전미디어 2024-09-23 19:00: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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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월드케이팝센터 제공.
사진=월드케이팝센터 제공.


남산 소재 월드케이팝센터(대표 박성진)는 23일 케이핍센터 중국 내 권역별 대표처 설립 관련 해서 심양 Fir Stone Cultural Communication Co,Ltd 王麟 회장과 秋无 공동 창업자가 방문하였다고 전했다. 

동 방문은 용국종 한중국제교육문화연구원 대표(한중지역경제협회 등기 이사)안배로 이루어졌는데 홍콩ㆍ마카오ㆍ광동성을 아우르는 중국 화남지구 월드케이팝센터 대표처 설립을 타진 하기 위한 협의를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월드케이팝센터는 중국을 5-6개 권역별로 분할해서 케이팝 트레이닝 기지를 통해 붐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사진=월드케이팝센터 제공.
사진=월드케이팝센터 제공.


또한 월드케이팝센터는 차이나 브링원 런칭 관련 중국 전역을 아우르는 24개 도시에서 26만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약 3달간 오디션을 진행하여 17명을  최종 선발하여 이미 월드케이팝센터 훈련기지 역할을 하는 파주 소재 한류트레이닝센터에서 6개월 일정으로 훈련을 마친 후 공식 데뷰(7명 이내)시킬 예정이다.

이들은 향후 중국에서 '차이나 블링원(China Bling One)으로 활동시킬 계획이다.

차승민 기자 smcha@nv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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