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심이 가득 담긴 촬영이었달까.."라며 광고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데님 재킷과 데님 미니스커트로 산뜻한 청청 패션을 연출했다. 여기에 빨간색과 흰색 조합의 스트라이프 패턴 티셔츠로 상큼한 포인트를 줬다. 또한 자연스러운 올림머리로 꾸밈없이 귀여운 매력을 자아냈다.
특히 그녀는 30대의 나이에도 학생 같은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혜리는 지난달 개봉한 영화 '빅토리'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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