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전우주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E클래스의 9월 금융 프로모션을 공개했다. 이번 달 프로모션은 ▲잔존가치보장 할부(MB-Sure) ▲일반 운용리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선택할 수 있다. 대상 차종은 E클래스 5개 모델이다.
E클래스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모델이다. 수입 신차 중 판매량 1위를 대부분 기록하고 있으며, 중고차 시장에서도 1위를 수성하고 있다. 현행 11세대 E클래스는 현재 판매 중인 벤츠 차량들과 다른 느낌의 외관을 갖고 있다.
ㅡ
E220d 4매틱 익스클루시브
ㅡ
E220d 4매틱 익스클루시브의 차량 가격은 8,290만 원이다. 잔존가치보장 할부로 구입할 경우 선수금 38%(3,150만 2,000원)을 선납해야 한다. 36개월 기준으로 6.92% 이율이 적용되어 월 납입금은 30만 원이다. 계약 만료후 보장 잔존가치는 62%(5,139만 8,000원)이다. 또한 연간 주행거리는 20,000km 기준이다.
운용리스로 구입할 경우 선수금 30% 납입해야 한다. 계약기간 60개월 기준 월 납입금은 96만 원이다. 계약만료 후 보장되는 잔존가치는 30%인 2,487만 원이다. 취득세가 포함되어 있으며, 연간 주행거리는 30,000km다.
ㅡ
E300 4매틱 익스클루시브
ㅡ
E300 4매틱 익스클루시브의 차량 가격은 8,990만 원이다. 잔존가치보장 할부로 구입할 경우 선수금 30%(2,697만 원)을 선납해야 한다. 36개월 기준으로 7.03% 이율이 적용되어 월 납입금은 71만 원이다. 계약 만료후 보장 잔존가치는 55%(4,064만 5,000원)이다. 또한 연간 주행거리는 20,000km 기준이다.
운용리스로 구입할 경우 선수금 30% 납입해야 한다. 계약기간 60개월 기준 월 납입금은 104만 원이다. 계약만료 후 보장되는 잔존가치는 30%인 2,697만 원이다. 취득세가 포함되어 있으며, 연간 주행거리는 30,000km다.
ㅡ
E300 4매틱 AMG라인
ㅡ
E300 4매틱 AMG라인의 차량 가격은 9,390만 원이다. 잔존가치보장 할부로 구입할 경우 선수금 30%(2,817만 원)을 선납해야 한다. 36개월 기준으로 7.03% 이율이 적용되어 월 납입금은 74만 원이다. 계약 만료후 보장 잔존가치는 55%(4,064만 5,000원)이다. 또한 연간 주행거리는 20,000km 기준이다.
운용리스로 구입할 경우 선수금 30% 납입해야 한다. 계약기간 60개월 기준 월 납입금은 108만 원이다. 계약만료 후 보장되는 잔존가치는 30%인 2,817만 원이다. 취득세가 포함되어 있으며, 연간 주행거리는 30,000km다.
ㅡ
E450 4매틱
ㅡ
E450 4매틱의 차량 가격은 9,990만 원이다. 잔존가치보장 할부로 구입할 경우 선수금 30%(2,970만 원)을 선납해야 한다. 36개월 기준으로 7.03% 이율이 적용되어 월 납입금은 79만 원이다. 계약 만료후 보장 잔존가치는 55%(5,494만 5,000원)이다. 또한 연간 주행거리는 20,000km 기준이다.
운용리스로 구입할 경우 선수금 30% 납입해야 한다. 계약기간 60개월 기준 월 납입금은 115만 원이다. 계약만료 후 보장되는 잔존가치는 30%인 2,997만 원이다. 취득세가 포함되어 있으며, 연간 주행거리는 30,000km다.
ㅡ
E450 4매틱 익스클루시브
ㅡ
E450 4매틱 익스클루시브의 차량 가격은 1억 2,300만 원이다. 잔존가치보장 할부로 구입할 경우 선수금 30%(3,690만 원)을 선납해야 한다. 36개월 기준으로 7.03% 이율이 적용되어 월 납입금은 97만 원이다. 계약 만료후 보장 잔존가치는 55%(4,064만 5,000원)이다. 또한 연간 주행거리는 20,000km 기준이다.
운용리스로 구입할 경우 선수금 30% 납입해야 한다. 계약기간 60개월 기준 월 납입금은 142만 원이다. 계약만료 후 보장되는 잔존가치는 30%인 3,690만 원이다. 취득세가 포함되어 있으며, 연간 주행거리는 30,000km다.
한편, 프로모션 금액은 동일 브랜드 내에서도 딜러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이용하는 금융사나 금융 상품에 의해서도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jwj@autotribune.co.kr
Copyright ⓒ 오토트리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