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요요 왔다"…'바프' 5개월 후 몸무게 공개

이장우 "요요 왔다"…'바프' 5개월 후 몸무게 공개

이슈야 2024-09-21 12:35:32 신고

3줄요약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이장우가 외출 준비를 하다가 체중계를 꺼내 궁금증이 커졌다. 

 

과거 사진이 등장하면서 '리즈 시절'과의 비교에 무지개 회원들이 놀랐다. 박나래, 기안84가 "이렇게 말랐었나? 진짜 잘생겼다"라며 놀라워했다.

 

이내 몸무게가 공개됐다. 지난 4월 대망의 '바프' 촬영 당시 86kg까지 체중을 감량했지만, 현재는 약 9kg 증량한 94.9kg이었다.

 

이장우가 "요요가 왔다"라면서 해맑은 표정으로 웃었다. 그는 "건강하게 쪘다. 안 좋은 게 아니고, 컨디션 좋게 요요가 다시 온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를 본 전현무와 박나래가 "몸무게가 널뛴다. 주식으로 따지면 위험한 거 아닌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지현 기자

 

 



Copyright ⓒ 이슈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