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감각적인 가을 일상 패션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청량한 느낌의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민경은 아이보리 컬러 블라우스에 데님 팬츠를 입고, 포켓 포인트의 오버사이즈 핏 데님 재킷을 입어 우아하면서도 힙한 청청 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크로셰 비니를 착용해 유니크하고 러블리한 무드를 더했다.
한편 강민경은 현재 JTBC 예능 'My name is 가브리엘'에 출연 중이다. 또한 자신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과 소셜 계정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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