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같은 정슬, 팬들이 부르는 곳이라면 어디든 간다..."진짜 간다"

선녀같은 정슬, 팬들이 부르는 곳이라면 어디든 간다..."진짜 간다"

뉴스컬처 2024-09-20 10:16: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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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슬. 사진=에이치앤이엔티
가수 정슬. 사진=에이치앤이엔티

[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가수 정슬이 야외 행사부터 깜짝 이벤트까지 준비하며 ‘슬’기로운 팬 사랑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정슬이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보내며 보름달처럼 풍성한 볼거리와 재미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

특히 정슬은 지난 6일 의령 신번 문화축제를 무사히 마무리하며 관객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사랑의 여왕’부터 ‘남자는 말합니다’, ‘제 3한강교’ 등 여러 노래를 부르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했을 뿐만 아니라 비가 쏟아져도 환한 미소를 잃지 않고 무대를 장악하고 떼창을 유도하며 관객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가수 정슬. 사진=에이치앤이엔티
가수 정슬. 사진=에이치앤이엔티

이와 함께 팬들을 위해 직접 정슬이 소원을 들어주는 깜짝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정슬은 팬카페를 통해 사연을 받아 위로와 축하, 그리고 응원이 필요한 팬들을 찾아가 노래를 불러주며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또한 바쁜 스케줄을 뚫고 공예 작업실을 찾아 팬에게 보낼 선물을 만들며 남다른 팬 사랑을 보여줬다. 팬들을 향한 정슬의 애정을 담은 하트 플레이트를 내건 이벤트도 진행 중인 가운데 정슬의 ‘슬’기로운 팬 사랑 생활이 더욱 주목되고 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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