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일상을 공유했다.
19일 옥주현은 자신의 SNS에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늘 낮엔 군인으로..프랑스를 지키고 밤엔 꿀렁꿀렁 제복 벗은 오스칼의 이중생활"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찔한 노출 의상을 입고 벨리댄스를 추는 옥주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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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일상을 공유했다.
19일 옥주현은 자신의 SNS에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늘 낮엔 군인으로..프랑스를 지키고 밤엔 꿀렁꿀렁 제복 벗은 오스칼의 이중생활"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찔한 노출 의상을 입고 벨리댄스를 추는 옥주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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