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눈 둘 곳 없는 아찔 의상 입고 벨리댄스 삼매경

옥주현, 눈 둘 곳 없는 아찔 의상 입고 벨리댄스 삼매경

조이뉴스24 2024-09-19 21:09: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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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일상을 공유했다.

19일 옥주현은 자신의 SNS에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늘 낮엔 군인으로..프랑스를 지키고 밤엔 꿀렁꿀렁 제복 벗은 오스칼의 이중생활"이라는 글을 달았다.

옥주현 [사진=옥주현 SNS]

공개된 영상에는 아찔한 노출 의상을 입고 벨리댄스를 추는 옥주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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