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타 TOP4 스타가 공개됐다.
19일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는 제16회차 TOP4 스타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플러스타 TOP4에는 이준호(3081만4370실버포인트), 로운(1920만450실버포인트), 김혜윤(1885만2160실버포인트), 양준일(1306만5710실버포인트)이 이름을 올렸다.
‘TOP4 스타’는 4주간 진행된 플러스타 위클리 스타 투표의 누적 득표수를 기준으로 상위 4명이다. 이번 회차 TOP4 스타들은 모두 누적 1000만실버포인트 이상을 얻으며 높은 인기를 자랑했다. 이 가운데 이준호는 3000만실버포인트 이상이라는 누적 득표 수를 기록하며 TOP4 스타 중 1위를 차지했다.
4주 간 많은 사랑을 받은 제16회차 TOP4 스타들의 소식은 명동 옥외 전광판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들을 위한 영상 서포트는 오는 9월 30일부터 일주일 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플러스타의 모든 주간 투표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새로 시작한다. 매시간 무료 지급되는 투표권인 실버스타를 사용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천인 코드를 사용하여 신규 가입 시 기존 가입자와 신규 가입자 모두에게 포인트를 지급하는 친구 초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플러스타 홈페이지 또는 플러스타 X(트위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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