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가 갑자기 독일 한복판에서 노래 부른 이유

수지가 갑자기 독일 한복판에서 노래 부른 이유

엘르 2024-09-19 17:25:46 신고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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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수지가 버스킹 공연에 나섰습니다. 최근 수지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근황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영상에는 비가 내리는 거리에서 노래 실력을 뽐내는 수지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동안 연기 활동에 집중했던 만큼 노래를 부르는 그의 모습은 가히 오랜만. 그런 만큼 팬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네요. 참, 해당 영상은 KBS 〈나라는 가수〉 촬영 현장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11월 2일 첫 방송을 앞둔 프로그램으로, 뮤지션 여행기를 담았다고 하네요. 수지의 경우 〈나라는 가수〉 독일 뮌헨 편에 나올 예정. 그를 비롯해 선우정아, 소향 등 가창력으로 유명한 가수들이 대거 출연을 예고해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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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걸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한 수지는 현재 여러 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가수 활동은 물론 다수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도 완성해나가고 있는데요. 차기작으로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 〈다 이루어질지니〉를 택해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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