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근현 기자] 강소연이 건강미가 물씬 풍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강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마터면 뉴욕에서 못 돌아올뻔했잖아. 마음 맞는 사람들과 내년에 있을 꿈에 대해 이야기 나누면서 뷰를 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 다음에 올릴 사진이 마지막 뉴욕 사진이 될거야. 기대해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소연은 뉴욕이 내려다보이는 창가에서 건강한 각선미를 뽐낸 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강소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솔로지옥'에 이어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피지컬: 100 시즌2'에 출연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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