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기만 해도 살이 쭉쭉 빠지고 피부 및 디톡스에 효과가 좋아 생수 대신 레몬수를 마시는 사람이 많아졌다. 국내 연예인부터 해외 톱스타까지 위와 같은 장점을 언급하며 효능이 널리 퍼지면서부터다.
엄정화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아침 루틴으로 '레몬 물을 마신다'고 말했으며 황신혜는 효과가 너무 좋아 지인들에게 전파 중이라며 레몬물 장점을 언급하기도 했다. 미스코리아 출신 이하늬를 비롯해 고현정, 하지원, 엄정화 등 국내 연예인부터 비욘세나 안젤리나 졸리까지 모두 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았다.
중장년층 사이에서는 레몬물이 '생명수'라 불리우고, 홈쇼핑에서 유기농 레몬즙 대란이 일기도 했으며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에서도 조회수 100만회를 넘어섰다.
이에 최근 유기농 레몬즙이 핫하다. 홈쇼핑에서 대박을 터뜨리면서 너도나도 유기농 레몬즙 생산에 한창이다.
첨가물 없이 캘리포니아에서 자란 레몬만 100% 착즙한 '마이톡톡 레몬즙'은 최근 홈쇼핑에서 완판을 이끌어낸 유기농 레몬즙이다.
레몬은 신맛이 나는 과일로 일반적으로 산성 식품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신체 내에서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작용하며 몸의 산-염기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 된다. 레몬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펙틴 섬유질이 지방 대사에 영향을 미쳐 체내 지방을 억제한다.
또, 포만감을 줘 식사량 조절을 돕고 신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향상시키며 미네랄과 구연산 등이 풍부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여러 가지 성분이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을 주면서 체중 감량, 신장결석 예방에도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실제 매일 4온스 정도의 레몬 음료를 2L 정도의 물과 함께 마실 경우, 신장결석 생성을 87%까지 감소할 수 있다.
마이톡톡 레몬즙은 물 타지 않은 순수 100% 레몬을 그 어떤 첨가물 없이 압착해 짜낸 즙이다.
섭취 방법 또한 간단하다 물 500ml~1L에 1포를 기호에 맞게 희석하면 된다. 샐러드나 생선요리에 활용할 수도 있고 15ml 소포장 되어 간편하게 들고 다니면서 탄산수나 물에 타서 먹기에도 편하다. 다만 레몬 속 구연산이 치아 법랑질을 부식시킬 수 있어 레몬수를 마신 뒤에는 입안을 헹구는 것을 추천한다.
꾸준히 레몬수를 마셔줄 경우 피부 관리와 다이어트, 해독 효과에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실제 소비자들은 "바쁜 아침, 쉽게 관리할 수 있어요", "영양제 대신 챙기기 좋아요", "운동할 때 물 대신 마셔요", "하이볼, 요리에 활용하기 좋아요", "순 유기농 레몬즙이라 여기서만 구매해요" 등 반응을 보였다.
실제 국민 첫사랑 장은숙은 60대에 7kg 감량 비법을 언급하며 비결을 '레몬수'라 밝혔으며, 60대 김영란도 11kg 감량 비법 중 하나가 레몬물이라고 언급했다. 배우 방은희도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해 수영복 자태를 뽑으며 레몬즙을 넣은 물을 자주 마신다고 밝힌 바 있다.
N년차 셀럽들에게 발견되는 공통점 '레몬수', 이들 모두가 극찬하는 물이라면 먹지 않을 이유가 없겠다. 오늘부터 꾸준히 레몬수를 마셔보자.
*제품명 : 캘리포니아 100% 착즙 마이톡톡 레몬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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