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2기는
통영에서 무더운 여름에 촬영함..
그리고 나는 솔로 필수 코스인
자기소개 타임...
땡볕이 내리쬐는데도
그늘막 하나 없이
저기서 장시간 출연진들이 자기소개하면서 촬영함...
내리쬐는 태양에
팔로 가려봐야 소용없고...
그 결과...
괴상한 포즈로 셀프 그늘
+ 얼굴 시뻘겋게...
얼굴 다리 다 시뻘개짐..
왼쪽 출연자 다리...
오른쪽 출연자 목 보셈...
시뻘건 다리, 목...
목...
목...얼굴...
얼굴 + 팔 보셈....
아......
시뻘겋게... 화상 입음...
출연진들은 후일담으로
화상 입어서
진물나고 고름차고
응급실 닥터 화상 진료까지...
현재 저렇게 땡볕에
장시간 출연진들 방치한
제작진에 대한 여론은 최악...
와...
미친... 보기만 해도
살 타들어갈 것 같네...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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