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필수 아이템인 수영복을 오래 입기 위해서는 세척과 보관 과정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사진=피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물놀이를 즐긴 후에는 미지근한 물에 수영복을 바로 헹구거나 담가두는 것이 좋다. 수영장의 표백제는 변색의 원인 중 하나기 때문에 물놀이 중간에 자주 샤워를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바다에서 해수욕을 즐겼다면 수영복에 낀 모래를 꼼꼼하게 물로 씻어야 한다.
화학물질을 제거한 수영복의 물기를 없앴다면 수건에 싸서 통풍이 잘되는 수영 가방에 넣어 가져가면 된다. 아레나 '방수 클러치백'은 물 튀김·비 등 생활 속 방수가 필요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손잡이를 탈부착할 수 있고 방수 지퍼가 있어 더욱 편리하다.
수영복 재질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물놀이 후 집에 가져온 수영복을 세탁할 때는 미지근한 물로 손빨래해야 한다. 강력한 세제나 세탁용 화학 제품은 수영복의 탄성을 약화할 수 있기 때문에 중성세제를 써야 한다.
피죤 '중성세제 울터치'는 일반적인 세제와 달리 지질과 단백질에 대한 손상을 줄여 기능성 의류를 세탁하기 좋다. 옷감 색상의 변형을 방지하는 PVP 이염 방지 성분을 함유해 변색 없이 옷을 보관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옥수수 전분에서 유래한 천연 탈취 성분인 사이클로덱스트린을 추가해 건조 시 발생할 수 있는 덜 마른 빨래 냄새도 방지할 수 있다.
세탁한 수영복을 잘 건조해야 옷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물기를 제거할 때는 압착하거나 비틀지 않고 약간의 압박으로 물기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 수영복을 말릴 때 직사광선은 수영복의 색상을 변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그늘에서 말리는 것이 도움이 된다.
모션 빨래 건조대인 피플파이의 '스윙'은 전동 모터를 이용한 '에스 모션 웨이브'(S Motion Wave) 기술이 적용돼 섬유 속 수분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스윙은 빨래 건조 시간을 평균 35% 단축하며 표준·야간·리프레시 세 가지 모드를 갖췄다. 전용 액세서리 행거클립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강력한 건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수영복을 덜 마른 상태로 보관하면 곰팡이가 생길 수 있어 완전히 건조한 후 옷장에 보관해야 한다. 수영복을 자주 입었거나 오랫동안 물에 담갔을 경우엔 빠르게 세척해야 한다. 여러 벌의 수영복을 번갈아 가면서 입으면 모양 변형 없이 더욱더 오래 입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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