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주역인 청년에 주목하는 인터넷신문 <투데이신문> 이 청년을 위한 특별한 공간을 소개합니다. 투데이신문>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는 예술의전당 앞 지하보도를 활용해 청년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입니다.
2018년 개관부터 지금까지 70여회의 전시를 통해 600여명의 청년 기획자와 작가를 소개해온 서초문화재단 산하 갤러리로 창의적 시선과 실험적 정신을 지닌 청년 예술가를 위한 지원을 아낌없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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