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홍명보가 싫은 것 아냐?"…침착맨, 실언 논란에 사과 "예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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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홍명보가 싫은 것 아냐?"…침착맨, 실언 논란에 사과 "예의 없었다"

조이뉴스24 2024-07-16 09:28: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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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유튜버 침착맨이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 선임 관련 발언이 논란이 되자 사과했다.

침착맨은 15일 라이브 방송에서 홍명보 감독 선임과 관련해 "절차를 무시했더라도 잘하는 감독 데려왔으면 이렇게까지 안 할 것 아니냐. 홍명보 감독이 그냥 싫은 것 아니냐. 단도직입적으로 못하니까"라고 말했다.

웹툰작가 출신 인기 유튜버 '침착맨'이 지난 15일 자신의 라이브 방송에서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 감독 선임 관련 발언 논란을 사과했다. [사진=유튜브 '침착맨']

한 시청자가 '절차를 무시한 게 가장 크다'고 지적하자, 침착맨은 "절차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대한축구협회가) 얘기도 안 하고 펩 과르디올라(맨체스터 시티 감독)를 데려왔으면 불만 없었을 것 아니냐. 불만은 홍명보 감독이기 때문 아니냐"고 말했다.

이를 두고 "사태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했다"며 침착맨에 대한 비판이 잇따르자, 침착맨은 다시 라이브 방송을 켜고 사과했다.

침착맨은 "잘 모르는 분야인데 말투 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린 것 같다"며 "홍명보 감독 선임에서 누적된 히스토리가 있는데 그런 절차와 관련된 일을 무시하고 축구 팬을 무지성 팬으로 만드는 화법이 됐다. 예의가 없었다고 인정한다. 사과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침착맨은 "모르는 분야의 경우 더 예의를 갖춰서 얘기하겠다"며 "축구 좋아하는 분들에게 분명히 잘못했다. 사과한다. 표현을 좀 더 조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축구협회는 지난 7일 전 울산HD 감독이었던 홍명보를 축구 대표팀 감독으로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축구협회의 선임 과정 정당성을 놓고 논란이 일었고, 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으로 활동한 박주호를 비롯해 박지성 이영표 이천수 이동국 조원희 등이 감독 선임 절차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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