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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의 냉동 삼계탕 제품이 MBN 예능 프로그램 <웰컴 투 장미골>에 등장했다.
지난 9일 방송된 6화에서는 장미골 주인장들이 초복을 앞두고 손님들에게 대접할 특별 보양식을 먼저 요리하고 맛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보양식의 대명사, 삼계탕을 메뉴로 선택한 트롯맨 4인은 닭을 손질해 삶는 대신 미리 주문해 배송받은 하림 삼계탕 냉동 제품을 냄비에 넣고 끓여 삼계탕을 손쉽게 완성했다.
부추, 통마늘 등 먹고 싶은 재료를 추가하는가 하면 백김치를 곁들여 먹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하림 삼계탕은 도계 후 24시간 이내의 신선한 닭과 몸에 좋은 부재료로 정성스럽게 만든 뒤 영하 35도 이하에서 급속 냉동해 갓 끓여낸 삼계탕 맛을 고스란히 담은 제품이다.
하림은 “복날을 앞두고 트로트 스타들이 손님 대접 요리로 하림 삼계탕을 선택하고 요리해 맛보는 모습이 방송에 나와 ‘여름 최고의 보양식은 역시 하림 삼계탕’이라는 것이 다시 한번 증명됐다”며, “신선한 닭과 건강에 좋은 부재료와 진한 육수로 만들어 급속 냉동한 하림 삼계탕으로 손질 및 재료 준비 없이 간편하고 맛있게 몸보신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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