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스페인에 1-2 패배→역대 득점 1위 전설의 은퇴 경기 됐다...'역사 속으로'

프랑스, 스페인에 1-2 패배→역대 득점 1위 전설의 은퇴 경기 됐다...'역사 속으로'

인터풋볼 2024-07-10 15:34: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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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올리비에 지루가 프랑스와 작별을 고한다

프랑스는 10일 오전 4시 독일 뮌헨에 위치한 푸스발 아레나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 4강에서 스페인에 1-2로 패배했다. 유로 2000 이후 24년 만에 우승을 노린 프랑스는 결승 진출이 좌절되면서 고개를 숙였다.

이날을 마지막으로 레블뢰 군단을 떠나는 전설이 있다. 바로 지루다. 지루는 한 획을 그은 스트라이커로 몽펠리에서 맹활약을 하며 등장했고 아스널에서 6년간 뛰며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스트라이커로 이름을 날렸다. 첼시로 이적 후에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에 일조하는 등 활약을 이어갔다.

AC밀란으로 가 노익장을 보여주면서 2021-22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에 성공하기도 했다. 지난 시즌에도 세리에A 35경기에 나와 15골 8도움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자랑한 지루는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로 가며 새 도전에 나섰다. 행선지는 LA FC다. 유럽을 떠난 지루는 유로 2024를 자신의 마지막 대표팀 대회로 정했다.

지루는 프랑스 유니폼을 입고 137경기에 나서 57골을 기록했다. 프랑스 역대 최다 득점자가 바로 지루다. 티에리 앙리(51골), 미첼 플라티니(41골), 카림 벤제마(37골), 다비드 트레제게(34골), 지네딘 지단(31골), 쥐스트 퐁텐, 장-피에르 파팽(이상 30골) 등 수많은 전설들이 지루 밑에 있다. 킬리안 음바페(48골), 앙투완 그리즈만(44골)도 마찬가지다.

프랑스 축구 역사를 남긴 지루는 유로에서 우승을 노렸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우승해 월드컵 트로피는 있지만 유로 트로피는 없는 지루는 우승에 일조하기 위해 노력했다. 4경기 출전을 했는데 모두 교체로 나섰다. 힘을 실어주기 위해 노력했지만 골은 없었다. 프랑스전에도 교체로 나서 11분을 소화했으나 득점은 없었다.

프랑스는 탈락을 했고 지루는 137번째 A매치를 마쳤다. 본인의 프랑스 대표팀 은퇴 경기이기도 했다. 이제 지루는 프랑스 축구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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