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은 채무상환자금 확보를 위해 150억원 규모의 교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표면 이자율 0.0%, 만기이자율은 0.0%다. 교환가액은 2만 9059원이다. 교환대상은 서울전자통신이 보유한
보통주다. 주식수는 51만 6191주, 이는 주식 총수 대비 2.27%다. 교환청구 기간은 오는 7월 24일부터 2029년 5월 24일까지다. 거래 상대방은 비제이벤처스 주식회사외 5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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