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지젤이 인스타그램에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그녀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해 시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을 선보였다.
첫 번째 사진에서는 지젤이 회색 모자를 쓰고 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긴 생머리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돋보이며, 캐주얼한 분위기의 그레이 룩이 매력을 더한다. 지젤의 편안한 포즈와 깊은 눈빛은 시크한 매력을 한층 더 강조한다.
두 번째 사진에서는 후드티와 안경을 착용한 지젤이 귀여운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후드티에 얼굴을 반쯤 가린 채 큰 안경을 쓴 모습은 지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그녀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준다. 이러한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스타일은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세 번째 사진에서는 오버사이즈 카디건과 흰 티셔츠, 그리고 독특한 스타일의 청바지를 입은 지젤이 담겼다.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이 돋보이며,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이 매력적이다. 그녀의 스타일은 많은 이들에게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각인시키고 있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하드록 카페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머리를 뒤로 넘기는 지젤의 모습이 포착됐다. 스트릿 패션과 어우러진 그녀의 모습은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특유의 당당한 매력을 발산한다.
한편, 지젤이 속한 에스파는 지난달 13일 첫 정규 앨범 더블 타이틀 곡 'Supernova'를 발매했다.
Copyright ⓒ 스타패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